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은지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센터는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단지 거기에 얼마나 많은 경찰관분들이 계시며 자세하게 하시는 일은 모르기에 제가 창작한 부분이 많다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여잔데?" 그리고 식탁에는 정원의 휴가 기념으로 여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강호와 은지에요. 늘 빨리 완결내야지 생각만 했는데,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른 거 있죠?? 강호와 은지의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네요. 참참 여러분들은 MBTI 를 믿으시나요? 저는 믿거든요. ㅎㅎ 참고로 저는 INFP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제일 활동을 많이 한다고 하죠. ㅎㅎ) 그래서 늘 캐릭터를 쓸 ...
오랜만에 왔숩니다. ㅠㅜㅎ 늘 읽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하고 늘 기뻐요. ㅎㅎ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 정말로 제가 애정하는 첫 소설을 오랫동안 쓰고 있다 보니 늘 마음의 짐이 되는 순간이 있어서 더욱 잘 써지지 않더라고요. 일을 벌이는 건 좋아하고 감당을 하지 못하니 여러분께 늘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저는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하고, 이 첫소설을 애정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기에 다시금 재밌게 썼습니다.^...
평소 분량을 적어도 6500~7000자를 맞추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조금 써놓은 것 올립니다! 조만간 긴 버전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하고 딱딱한 품 안이 익숙했다. 연수는 닿는 살결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잠에서 깼다. 대건의 허리를 껴안으며 연수가 가슴에 얼굴을 ...
안녕하세요! 꿈꾸는 이 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형사물 연재에 대하여 늘 찔끔찔끔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아주 정식적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사실 가장 처음으로 올린 글이었기에, 애정이 제일 많고 그만큼 완결을 내고 싶지 않은 글이거든요. 그래도 연재가 길어질수록 아이디어가 조금씩 고갈되는 그...
늘 늦게 와서 죄송한 마음뿐이어요. 책을 준비하고 있는게 있어서 제가 좀 소홀했어요. 그래도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이니 더욱 열심히 자주자주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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